몸소 잡아주신 터전 

  2015년 2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속에서도 과학기술전당건설장을 찾으시였다.
이날 건설장에 게시한 조감도를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과학기술전당에 배우러오는 사람들이 숙식할수 있도록 이곳에 숙소를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과학기술전당가까이에 숙소를 건설하면 여기에 오는 사람들에게 여러모로 편리할것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일군들에게 숙소자리를 어디에 잡으면 좋겠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들은 선뜻 대답을 드릴수가 없었다.
당시 해당 일군들은 과학기술전당을 건설하면서 좀 작은 능력의 숙소도 함께 건설하는것으로 예견하였지만 숙소를 건설할 마땅한 자리까지는 잡지 못하고있었다.
일군들이 이에 대하여 솔직히 말씀드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숙소능력이 너무 작다고 하시면서 그보다 2배이상능력의 숙소를 건설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이어 과학기술전당총설계도를 자세히 살펴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한 곳을 가리키시며 숙소를 충성의 다리에서뿐 아니라 강건너편에서도 잘 보일수 있는 장소에 건설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숙소를 과학기술전당옆 부지에 건설하여야 충성의 다리에서 보아도 보기 좋고 과학기술전당에도 어울릴것같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잡아주신 과학자숙소의 위치는 참으로 리상적인 자리였다.
과학기술전당이 훌륭히 완공된 그날 설계일군들은 과학자숙소를 격정의 눈길로 다시금 바라보았다.
평양의 자랑인 드넓은 대동강의 한복판을 헤가르며 전진하는 과학기술전당이라는 거대한 배에 세워진 조타실처럼 안겨오는 과학자숙소,
진정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독특하고 거창한 창조의 세계를 말해주는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실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