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의 신심을 안겨주시며
항일혁명투쟁의 가장 준엄하였던 고난의 행군때에 있은 일이다.
일제는 비행기까지 출동시켜 폭탄과 기총탄을 퍼붓고 삐라를 뿌렸다.
굶고 얼어죽지 말고 산에서 내려와 편안하게 살길을 택하라는 글이 씌여진 삐라였다.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 대원들은 놈들이 뿌린 삐라를 보고 격분을 참지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러는 대원들에게 지금은 아무리 고생스러워도 반드시 승리의 날이 온다고, 앞으로 석달만 이겨내면 그때에는 눈이 녹을것이라고, 눈이 녹으면 우리의 활무대가 열린다고, 기어코 그때까지 참고 반드시 그리운 조국으로 진군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필승의 신념을 북돋아주시였다.
조국해방의 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투지를 안고 끝까지 싸울데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