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평가해주신 문제
1999년 9월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느 한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조립중에 있는 배전반앞에 이르시여 오래도록 걸음을 옮기지 못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몸둘바를 몰라하였다. 그이께 겉모양이 곱지 못한 배전반을 보여드리게 된 송구스러움에서였다.
그러는 그들을 정겨운 눈길로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기는 발전기에서 나오지 배전반이나 분전함에서 나오는것이 아니라고, 자신께서는 중소형발전소건물을 요란하게 짓고 배전반같은 부대설비들이나 번쩍거리게 만들어놓고 자랑하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곳 공장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자력갱생의 정신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이날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을 넘겨다보는것은 망국의 길이라고, 자존심이 없는 사람은 죽은 사람이나 같다고 하시면서 그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고무해주시였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의 이날의 간곡한 가르치심에는 자력갱생을 강국건설의 필승의 보검으로 내세우시고 우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해오신 그이의 숭고한 위인상이 뜨겁게 비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