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해같은 믿음 

  1968년 4월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전국청년총동원대회가 진행될 때였다.
휴식시간이 되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 짧은 시간에도 쉬지 않으시고 수십명의 대표들을 휴계실로 부르시였다.
뜻밖의 영광에 몸둘바를 몰라하는 대표들을 대견하게 바라보시며 그들의 건강과 사업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평양시의 어느 한 편직공장에서 사로청위원장(당시)으로 사업하는 청년을 알아보시고 현재 공장에서 기술혁신은 잘되고있는가, 편직물은 많이 나오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공장의 청년들이 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질좋은 편직물들을 많이 생산하고있으며 부속품들도 다 자체로 생산하여 쓰고있다는 그의 힘찬 대답을 들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참 좋은 일이라고 대단히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앞으로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인민들이 좋아하는 질좋은 편직물들을 많이 생산하는데서 청년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뜨겁게 고무해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이 담겨진 교시를 받아안는 대표들의 가슴마다에는 사회주의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데서 선봉대의 역할을 다해나갈 불타는 결의가 끓어넘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