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경의
위대한 장군님께서 대흥청년광산(당시)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광산에서 내화물생산의 주체화를 실현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한데 대한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러시고 바로 이렇게 하는것이 우리 식이며 주체공업이라고, 지식은 광명이요 무식은 암흑이라고 과학기술이 뒤떨어지면 남에게 머리를 숙이고 손을 내밀수밖에 없다고 가르치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콕스때문에 남에게 손을 내밀던 일이 영영 과거로 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자기 힘으로 기어이 일떠선 대흥로동계급이 그리도 대견하시여 대흥청년광산을 대흥청년영웅광산이라고 명명하여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그러신 후 우리 식의 내화물생산공정을 보여주는 직관도에 경의를 표하시였다.
장군님!
격정의 파도가 모두의 흉벽을 두드리는 시각이였다.
과연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 령도자가 그렇듯 뜻깊고 숭고한 경의로 만사람의 심금을 울린적이 있었는가.
자기의 힘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철의 진리를 자기들의 투쟁으로써 증명한 대흥의 로동계급의 그 불굴의 정신력이 얼마나 귀중하고 자랑스러우시였으면 우리 장군님께서 친히 경의를 표하시였으랴.
력사에 길이 전할 격동적인 화폭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