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꾸려진 치료실과 감시대 

  2012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릉라인민유원지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일군들과 따뜻이 인사를 나누시고 유원지전경도에 대한 해설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물놀이장으로 향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훌륭히 꾸려진 물놀이장을 돌아보시며 인민들에게 또 하나의 문화휴식터를 안겨주게 된것이 못내 기쁘시여 시종 만족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이날 물놀이장의 여러곳을 기쁨속에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중한 어조로 릉라물놀이장에서 사고가 날수 있는 장소는 물미끄럼대와 조약대라고 하시면서 조약대옆에 구명대를 5개정도 가져다놓고 감시성원이 항상 살피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며 물놀이장에는 적십자표식을 붙인 구급치료실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구급치료실에 필요한 설비들도 잘 갖추어주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거듭 당부하시였다.
희한한 종합적인 물놀이장을 마련해주시고도 인민들이 조금이라도 상할세라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이렇게 되여 릉라물놀이장에는 구급치료실과 함께 감시대가 새로 꾸려지게 되였다.
릉라물놀이장에 꾸려진 구급치료실과 감시대,
진정 여기에는 언제나 마음속 첫자리에 인민을 놓으시고 웅심깊고도 다심한 손길로 보살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열화같은 정이 뜨겁게 응축되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