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심히 마음쓰신 문제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1월8일수산사업소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물고기를 하선하는 고기배에 몸소 오르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고기배들이 한번 출항하여 만선하고 돌아오는 기간이 성어기에는 보통 하루정도 걸리지만 성어기가 아닌 때에는 2~3일 걸린다고 하는데 지금과 같이 날씨가 차지 않을 때에 잡은 물고기를 제때에 급동하지 않으면 선도가 떨어질수 있다고 못내 근심어린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앞으로 잡은 물고기의 선도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특별히 주의를 돌려야 하겠다고 하시며 수산사업소들에서 물고기를 잡아 운반하는 과정에 선도를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것과 함께 물고기들에 대한 품질검사를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인민들에게 신선한 물고기를 더 많이 먹이시려는 경애하는 그이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는 이렇듯 세심하고 열렬한것이였다.
그날 사회주의경쟁요강에도 물고기품질검사에 대한 내용을 꼭 포함시킬데 대하여 당부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1월8일수산사업소는 물고기를 잡아 전국의 모든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원아들과 양로원 로인들에게 보내주어야 하는것만큼 그 어느 단위보다 물고기가공처리를 잘하여야 하며 물고기들에 대한 품질검사를 책임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다시금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진정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시려 그이께서 바람 세찬 포구들에 새겨가신 자욱은 그 얼마이던가.
인민을 그렇듯 열렬히 사랑하시는 절세의 위인을 어버이로 모신 우리 인민은 정녕 얼마나 복받은 사람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