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새겨안은 고귀한 지침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왕재산혁명박물관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어느 한 호실을 돌아보시던 그이께서는 벽면에 전시된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풍모에 대하여 쓴 출판물자료와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이 쓰던 정치학습장을 짚으시며 이런 자료들을 많이 전시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사진과 그림을 많이 전시하였는데 일제를 반대하여 싸운 당시의 신문자료들을 많이 발굴하여 전시하여야 하겠다고, 사진과 그림을 많이 붙이면 마치 미술박물관과 같은 인상을 준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일깨워주시였다.
군중이 혁명박물관을 찾아오는것은 미술작품을 보러 오는것이 아니라 수령님의 혁명력사를 실물로 론증하여주는 과학적인 산자료를 보려고 옵니다.…
일군들은 심한 자책감에 휩싸였다. 잠시후 그이께서는 필요없는 그림들을 내리우고 귀중한 산자료들을 더 많이 전시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왕재산혁명박물관에 조선혁명박물관에 있는 사적자료들을 가져다 전시하도록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일군들은 어버이수령님의 혁명투쟁력사를 실물로 론증하여주는 과학적인 산자료야말로 그 어떤 미술작품에도 비길수 없는 당과 조국, 인민의 만년재보임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