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에 앞서 선행시켜야 할 사업
2014년 2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맵짠 바다바람에 옷자락을 날리시며 건설중에 있는 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였다.
이날 건설진척정형을 알아보시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부두를 건설할바에는 우리 나라에서 부두건설의 표본이 될수 있게 높은 수준에서 질적으로 완성하여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수산사업소를 훌륭히 일떠세우기를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이 담긴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은 어깨가 무거워짐을 금할수 없었다.
그러한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사에서 중심고리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문제들을 하나하나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다른 모든 사업이 그러하듯이 수산사업소건설의 성과여부도 일군들이 정치사업을 어떻게 벌리는가 하는데 결정적으로 달려있다고, 당에서는 건설부문에서 설계를 제일먼저 선행시키는것을 중요한 원칙으로 내세우고있지만 설계보다 먼저 선행시킬것은 정치사업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설계보다 선행시켜야 할 정치사업!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정치사업을 다른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 맡겨진 건설과제를 훌륭히 수행해나갈 열의로 세차게 높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