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운전길에서 새겨주신 철리 

  2015년 11월의 어느날 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의 시운전이 진행되였다.
근 한달전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돌아보시면서 지하전동차의 시운전을 진행할 때 자신께서 꼭 타보겠다고 하신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자정이 가까운 그밤에 현지에 나오시였던것이다.
기업소를 찾아주시였던 10월의 뜻깊은 그날 자신께서 우리 식의 지하전동차를 무조건 만들어내도록 한것은 무엇을 하나 만들어도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야 그것이 더욱 소중하고 빛이 난다는 철리를 수입병에 걸린 사람들에게 천백마디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주기 위해서였다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날의 감격이 가슴에 파도쳐와 일군들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11월의 그밤 지하전동차시운전을 몸소 지도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우리 힘, 우리 기술, 우리 자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자기의것이 제일이고 자강력이 제일이라는 신념을 안겨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날에 이어가신 시운전길은 자강력이 제일이라는 불변의 신념을 다시금 깊이 새겨준 하나의 뜻깊은 강의와도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