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손만대를 내다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인 토지정리를 발기하시고 그를 위한 사업을 지도하실 때였다.
강원땅의 토지정리현장을 돌아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논배미들을 크게 만들지 못하고있는것을 대뜸 알아보시고 대담하고 통이 큰 토지정리의 기준을 밝혀주시였다.
토지정리사업을 이런 식으로 하면 두렁을 얼마 줄일수 없으며 몇년 못 가서 또 한다는 말이 나오게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이왕 토지정리사업을 시작한바에는 한두해정도 농사에 좀 지장을 받는 한이 있어도 한 10년, 50년 앞을 내다보고 모든 논밭을 보기만 하여도 마음이 후련하게 잘 정리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신 위대한 장군님,
진정 조국의 먼 래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민족의 번영과 후대들의 행복을 설계해나가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10년, 50년, 후손만대를 내다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의 의지와 단호한 결단에 의하여 그 누가 상상도 못했던 대담하고 통이 큰 토지정리작전이 펼쳐지게 되였던것이다.
어찌 토지정리뿐이랴.
그이의 원대한 대자연개조구상에 의하여 나라가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사회주의전야에 생명수를 부어주는 대규모의 자연흐름식물길들이 뻗어나가고 조국의 지도를 다시 그리게 한 대계도의 기적과 같은 경이적인 전변들이 이룩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