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깨워주신 문제
2017년 2월 어느날이였다.
국가과학원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새로 연구개발한 여러 설비들이 전시된 곳으로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연에네르기를 리용한 새로운 발전설비들을 보아주시였다.
이날 풍력발전기앞에 이르신 그이께서는 풍력발전기날개를 어떤 방식으로 조종하는가고 물으시였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풍력발전기를 보면서도 날개조종방식에 대해서까지 물어본적이 없었던지라 일군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에 대해 보고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또다시 날개를 어떤 재료로 만들었는가고 물으시였다.
이에 대한 설명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발전설비들을 다시금 정겨운 시선으로 둘러보시면서 사람들이 우리가 만든 설비와 풍력발전기, 태양빛전지판을 리용하면서 덕을 보게 되면 우리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는 자연에네르기분야에서도 우리의것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첨단과학연구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자기의것에 대한 애착심을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어려있었다.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간곡하게 이르시였다.
과학기술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민감해야 할것은 두가지이다. 하나는 당정책이고 다른 하나는 세계적인 과학기술발전추세이다. 과학기술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우리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첨단과학기술을 습득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
그이의 말씀은 과학기술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언제나 명심하고 좌우명으로 삼아야 할 고귀한 지침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