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보배라 불러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찾으신것은 2017년 5월 어느날이였다.
일군들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며 영예군인들이 모두 건강한가, 애로되는것은 없는가를 다정히 물어주시면서 군사복무의 나날에 발휘한 불타는 애국심을 안고 오늘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새로운 초소를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 영예군인들을 고무격려해주려고 찾아왔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도착하시는 길로 영예군인들의 안부부터 물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공장일군들은 목이 꽉 메이고 눈앞이 흐려와 다른 말씀을 더 드릴수가 없었다.
이날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나라의 보배인 영예군인들을 위해서라면 아까울것이 없으며 건강한 몸으로 자기앞에 맡겨진 일을 잘하도록 그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어야 한다고.
나라의 보배!
아까울것이 없다!
끝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느라 피로가 겹쌓이시였건만 오히려 영예군인들의 건강을 그토록 념려해주시며 하늘같은 사랑을 안겨주시니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은정을 어디에 비길수 있으랴.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서는 이런 진정의 웨침이 울리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사랑속에 사는 우리 영예군인들, 우리 인민은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