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운 조국애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과 련광정을 돌아보시며 문화유적보존관리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다가 문득 그에게 아침에 출근은 어떻게 하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아침에 뻐스를 타고 출근을 하는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그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다가 일군들은 하루사업을 시내를 돌아보는것으로부터 시작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
잠시 동안을 두시였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침일찍 집을 떠나서 거리와 마을들을 돌아보며 문화유적들은 제대로 보존되고있는가, 큰길청소는 제때에 하고있는가, 어린이들의 유희시설은 못쓰게 된것이 없는가 하나하나 제눈으로 알아보고 필요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데 대하여 다정히 이르시였다.
그러시면서 참다운 조국애는 자기가 사는 거리와 마을, 자기 일터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시작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그날의 가르치심에는 참다운 조국애란 그 어떤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자기 부모처자에 대한 사랑, 자기 고향마을과 일터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시작되며 그것이 나아가서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자라나게 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