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명령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가렬처절한 전투가 한창이던 어느날 1211고지방어전투임무를 수행하고있던 부대의 한 지휘관은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방안에 들어서자마자 지휘관은 위대한 수령님께 전투임무수행정형에 대하여 보고드리려고 서둘렀다. 그러한 그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업보고를 받으려고 부른것이 아니라고, 병치료를 시키자고 불렀다고 정담아 말씀하시였다.
지휘관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 그는 1211고지에 대한 적들의 대공세가 예견되는 때에 자리를 뜰수 없다고 간청하다싶이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의 대공세를 앞둔 어려운 시기에 동무를 떼내여 병치료를 보낸다는것이 단순한 일이 아니라고, 하지만 그동안의 1211고지방어임무는 우리가 직접 맡아하겠으니 지체말고 어서 가서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하여 돌아오라고 단호한 어조로 이르시였다.
그러시면서 최고사령관의 명령으로 받아들이라고 다시한번 그루를 박아 강조하시였다.
생사를 판가리하는 전투를 앞둔 시기에 지휘관이 받아안은 류다른 명령,
그 명령은 혁명동지들을 친혈육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는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사랑의 명령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