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의 봉화
10여년전의 뜻깊은 12월 24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리마의 고향 강선땅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붉은 쇠물이 이글거리는 전기로앞에 서시여 로동자들의 작업모습을 보아주시면서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강철공업의 정수라고 할수 있는 우리 식의 초고전력전기로를 자력으로 훌륭히 건설한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가슴이 뭉클 젖어들었다.
초고전력전기로의 종자를 주시고 부닥치는 난관을 자체로 해결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분은 바로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못 잊을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리마의 고향인 강선이 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강선의 로동계급이 소리치며 내달려야 전국의 로동계급의 발걸음이 더 빨라질수 있다고 하시면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세차게 지펴올릴것을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강선의 봉화, 정녕 그것은 우리 인민에 대한 그이의 크나큰 믿음이 낳은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