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성들을 공장의 주인으로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공장을 돌아보시며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녀성들이 공장의 주인이 되여 생산도 하고 여러가지 체육활동도 하면서 문화정서생활을 즐기니 얼마나 좋은가고 하시며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녀성지배인동무가 수령님의 교시를 받들고 이 공장에서 한생을 보낸것은 잘한 일이라고 하시였다.
순간 공장일군은 숭엄한 격정에 휩싸였다.
그의 눈앞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속에 공장의 지배인으로, 로력영웅으로 성장하던 나날이 삼삼히 어려왔다.
잠시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북받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고있는 그에게 녀성로동자들을 공장의 참된 주인으로 더 잘 준비시켜 가정부인모범공장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곳 종업원들의 간절한 소원을 헤아리시여 그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으시였다.
그이를 우러르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은 세차게 설레였다.
우리 녀성들을 공장의 주인으로,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며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더욱 긍지높은 삶을 빛내이도록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
그이께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을 다 바쳐갈 충정의 맹세가 공장의 하늘가를 진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