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김수명일행의 협조활동
재미동포 김수명일행이 5월 10일부터 18일까지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면서 조국인민들을 위한 뜨거운 동포애의 마음을 안고 여러가지 후원사업을 진행하였다. 미국 죠지아안트란트 치과병원 원장인 김홍철동포를 비롯한 일행은 자기들이 직접 가지고 온 근시 및 란시 수술기계를 비롯한 설비들과 수많은 치료소모품들, 치과치료 및 보철 재료들을 조선적십자종합병원 안과전문병원과 평양시 선교구역인민병원 치과분원에 넘겨주었으며 그곳 의료일군들과 기술전습 및 치료사업을 함께 하였다. 재미동포일행은 평안남도 은산양로원을 방문하면서 과일나무식수정형과 태양열설비리용정형을 료해하였으며 년로자보호사업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시하였다. 아메리카주삼육국제의료봉사회 회장 김수명선생은 조선년로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일군들과 만나 앞으로 련맹과 협력하여 다양한 협조를 진행해나가자고 이야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