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훈우편통신원 최영희동무 style

 남신의주체신소 락원체신분소 우편통신원 최영희동무는 일흔살이 지난 몸이지만 오늘도 우편통신의 길을 걷고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단발머리처녀시절부터 지금까지 우편통신길을 걸어온지도 어느덧 근 60년, 인간의 한생과도 맞먹는 세월이 흘렀지만 당의 목소리를 전하는 길에서 그는 언제 한번 발걸음을 멈춘적 없었다.
그가 수십년을 걸은 우편통신의 길을 모두 합치면 지구둘레를 몇바퀴 돈것과 맞먹을것이라고 한다.
수십년을 하루와 같이 나라의 우편통신초소를 지켜가는 그의 공로를 귀중히 여겨 어머니당에서는 여러 대회에도 불러주고 높은 급의 국가수훈도 안겨주었다.
2013년에 공훈우편통신원칭호를 수여받은 그는 나날이 커만 가는 당과 국가의 사랑과 믿음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오늘도 애국의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